[기타]📖Adaptive Leadership 3 - 시스템의 온도🌡️

은하수
2022-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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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로널드 A. 하이패츠, 마티린스키 외 1명

 

<선택이유>

학교 수업에서 추천을 받은 책입니다. 추천 받는 책들 중에 좀더 흥미가 있었보여 읽게 되었습니다.  

 

<인상깊은 내용 및 서평>


변화 적응적 과업은 진화 생물학에 비유해 설명할 수 있다. 생물의 진화에서 유성생식과 복제를 비교해보자, 유성생식은 어떠한 종이 새로운 환경에 적응하기 위해 가장 적합한 수정체를 생산하는 과정이다. 반면, 복제는 유성 생식보다 매우 효율적인 과정으로 동일한 개체를 대량 생산해 낼수 있다. 하지만 복제를 통해서는 다양성과 혁신이 나타나지 않는다. 복제로는 생명체가 새로운 환경에서 새로운 방식으로 번식해갈 수 없다.

- p29 - 

우리는 늘 선배들이 어떻게 했는지 물어보곤 한다. 또는 선례를 찾아보곤 한다. 이후 우리는 선택을 하게된다. 편함과 안정성을 위해서 선배들이 하던 방식을 그대로 따라하거나 조금만 변형을 일으키는 방법,  다른 방안으로는 참고만 하고 새로운 우리만의 시대에 맞는 아이디어를 개발하는 방법이다. 어떤걸 선택하는가는 그 때 모인 조직원들의 마음 또는 조직을 이끄는 최종결정자에게 달려있다고 생각한다. 결정자가 올바른 결정을 할 수 있도록 이끄는 것 또한 구성원으로서의 책임이 아닐까 생각된다. 


" 과연 지금 당신이 속해 있는 조직은 유성생식과 같이 늘 새로운 아이디어를 도출하고 진행해가는 단체인가요? 아니면 복제와 같이 늘 과거에 성공방식만을 따라가고 있는 단체인가요?" 

 

조직과 공동체는 서로 다른 성질이 부딪히며 창의적 긴장과 해결을 반복하며 성장한다. 변화 적응적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갈등을 제거하거나 중화할 것이 아니다. 갈등을 찾아내고, 드러내고, 숙성시키고, 해결을 위해 신중하게 다뤄야 한다. 조직이 조화롭다는 것은 새로운 해결책을 찾아내기 위해 갈등을 예술적으로 사용한다는 의미다. 갈등은 피상적인 조화가 아닌 진정한 조화를 이루기 위해 필수적인 자원이다. 

-p 72-

CLA라는 10명의 작은 조직 이라 할지라도, 3명, 2명이라고 할지라도 변치 않는 것은 어떤 목적을 가지고 회의를 하다보면 의견차나 갈등이 생길 수 밖에 없다는 것을 많은 경험을 통해 우리는 느껴본적이 있을것이다. 굳이 회의가 아니라 하더라도 밥을 정하는데 있어서도 의견차는 발생한다. 이러한 의견차가 생겼을때 조화를 이룰지 불화가 될지에 대해서는 같은 상황일지라도 조직원들과 최종결정자에따라 달라지게 될것이다 본다. 


결국, 행동만이 전진을 위한 유일한 방법이다. 무언가를 발견하기 위해서는 실험을 해야한다. 너무 많은 분석으로 마비 되기보다는 행동을 통해 학습하고 앞으로 나가는 것이 더욱 나은 선택일 떄가 많다. 이 행동은 적은 수의 큰 실험보다는 손실이 적은 여러 작은 실험을 진행하면서 이뤄져야한다. 

 - 105-

 무슨일이든 진행되는데 있어서 회의시간을 가지는 것은 중요할때가 있으나 모든 상황에 있어서 회의를 통해 모든 이들의 의견을 통일하고 나아간다는 건 생각보다 어렵다. 그만큼 조직에 행동에 있어서 최종결정자의 선택으로 인해 무조건 밖으로 나가야하는 상황도 벌어질 것이다. 어떻게 보면 행동만이 유일한 방법으로 본것이다. 행동을 통해 실패도 경험하고 성공도 경험하면서 학습을 통해 앞으로 더 전진하기 위한 양적 자료를 축적해 나아가는 방향을 정해가는 것 또한 좋은 방향성 선택 방법이라 볼수 있을 것이다. 



<평가>

많은 조직들이 성장하길 원하고 성장을 위해선 전과 다른 아이디어, 새로운 방식을 사용해야한다는 것을 알고 있으나 조직의 미래를 위해 망설이기도 하고 나의 의견으로 인해 갈등이 조장될까? 나의 의견이 무시될까 걱정을 하기도 한다. 

우리가 무엇을 하든 시작의 발걸음이 없다면 아무것도 변화가 되지 않는 것을 아는 만큼 그러한 두려움을 떨쳐낼 용기가 필요하지 않을까 이야기를 해주는 책이다. 

여러분이 어떠한 조직에 속해있든 변화의 소리에 귀를 귀울이고 그들의 의견을 수용하고 때로는 그들을 설득하면서 앞으로 나아간다면 그보다조화로운 조직은 없을 것이다.

한편으로는 만장일치가 되지 않더라도 조금씩 실험적 행동을 통해 성공과 실패를 거듭하면서 성장 방향을 설정해 보면 어떨까? 의견을 던져 보는 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