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타][서평] 화해

코코몽아
2022-06-30
조회수 76

<저자> 


 오은영 



 <책 선정 이유>

 

 이 책의 제목을 자세히 들여다 보면 '상처받은 내면의 '나'와 마주하는 용기라는 말이 적혀있다. 

아마 대부분의 사람들은 내면의 아픔이 있을 것이다.

                     하지만 우리는 아픔을 숨긴채 아무렇지 않은 듯 생활하고 있다.

 공직자가 되고 싶다고 생각하기 이전의 나의 꿈은 '제 2의 오은영 박사님'이 되는 것이 나의 꿈이었다. 

                     어린이집에 근무할때의 나는 아이들이 가정에서 상처를 받고, 

사회에서도 제대로 된 보호를 받고 있지 않은 모습을 보며 

많은 슬럼프와 나의 한계점에 부딪치며 힘들었던 기억이 떠오른다. 

                     어린이집교사로서 아이들의 상처에 진정으로 보듬어 주고 안아줄 수 있지만 

그 내면의 아이의 상처와 아픔을 견디고 나아가는 것은 오로지 작고 여린 아이들의 몫이었다.

                     그런 모습을 보며 진정한 심리를 치유하고 보듬어주며 눈에 보이지 않더라도 

항상 곁에 있을 수 있다는 안정감을 주는 방법에 대해서 알고 싶었다. 

그래서 오은영박사님의 화해의 책을 선정하였다.





<줄거리 및 평가>


이 책은 자신의 내면의 성처를 마주할 수 있는 용기를 주는 책이다. 

다른 사람의 상처를 보듬어 주기 위해서는 먼저 자신의 내면의 상처를 먼저 알고 맞닥뜨리면서 

인정할 건 인정하고 조금씩 화해할 수 있는  방법을 알려주는 책이다.

 자신의 상처, 아픔을 가볍고 쉬운 것으로 이야기 하는 것이 아니라

 그런 상처 아픔을 따뜻한 위로와 명쾌한 조언을 해주는 책이다. 

이 책을 읽으면서 나의 내면의 상처, 아픔에 대진지하게 생각해볼 수 있었으며 

다시금 나의 모습에 대해 재정립할 수 있었던 책이다. 자신의 내면의 아픔, 슬픔에 대해 괴로워 하고 

스스로를 부정하며 탓하는 사람에게 추전해주고 싶은 책이다.



<제일 기억에 남는 글>


"오늘 하루 최선을 다했다면 그걸로 된 거예요. "

 

→  하루를 보내는 것에 있어서 완벽하지 않은 나의 모습을 마주할때 많은 생각이 든다. 

하지만 하루 하루 최선을 다해서 나아갔다는 사실을 변하지 않는다는 사실을 깨달았고, 

최선을 다한 나 자신을 만족하면서 나아간다면 그걸로 충분하다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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