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일]전북지회, '청년과 평화' 주제 학술회의 개최

디자이너피스
2023-07-01
조회수 236

전북지회, '청년과 평화' 주제 학술회의 개최 

참석자 단체사진


YSP 전북지회는 세계평화학술인연합(IAAP) 전북지회와 28일 오후 전주시 덕진구 안덕원로 전라교육사 3층 전북UPF 대강당에서 전북지역 학계 및 청년 대학생 등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청년과 평화’를 주제로 한 ‘한학자 총재 대학순회강연 30주년 및 세계평화학술인연합 3주년 기념학술회의’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주우철 중앙사무총장

 주우철 중앙 사무총장의 사회로 진행된 1부 개회식은 윤석화 전북회장의 개회사, 정병수 UPF 전북지회장의 참석자 소개 및 환영사, 김호성 한국회장의 축사 등의 순으로 진행되었다.


윤석화 전북회장의 개회사

 2부 발표 및 토론에서는 정국진 YSP 전북지회장의 ‘세계평화청년학생연합의 통일평화운동과 실천’을 비롯해 지충남 전남대 교수의 ‘광주지역 청년들의 민주화정신과 실천: 5.18 광주항쟁을 중심으로’, 장윤정 선문대 교수의 ‘한학자 총재의 평화관과 평화운동’ 의 발표가 있었다. 


발표하는 정국진 YSP전북지회장


특히 정국진 지회장은 발표를 통해 세계평화청년학생연합(YSP)의 출범부터 그동안의 주요 활동과 성과를 공유했다.

“YSP의 비전은  참사랑으로 세계평화를 만드는 글로벌 한가족이다.  이것을 달성하기 위한 목표로 UN의 지속가능한 발전목표(SDGs) 달성하는 평화사업 진행하고 있으며 청년학생을 글로벌 시민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교육하고 있다.”

더불어서 요즘 MZ세대의 통일에 대한 부정적 인식 지적하며 통일인식 개선을 위한 그동안의 활동을 소개했다.

“2019년도 10월21일~25일 북한에 들어갈 수 있는 유학중심으로 세계평화를 위한 세계 청년대학생 평양 금강산 방문 사업을 진행했다. 또한 코로나시기에는 2021년부터 온라인 공간에서  3000명에게 “신나는 통일한국, 신통일한국”이라는 주제로 통일교육 진행했다. 강의 후 통일에 대한 찬성 의견이 17.6% 증가한 성과를 얻을 수 있었다.”

올해는 통일교육협의회 지원사업을 받아 젊은 세대의 통일교육의 니즈에 맞춰 통일강연과 현장 체험 활동을 병행하는 피스디자이너 “미래세대와 함께하는 통일기행”이라는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고 전했다. 


토론하는 닛타 아카네 남원지회장

이어서  오관석 전북대교수와 선학UPA의 닛타 아카네 남원 지회장의 토론, 참석자 질의응답 및 종합토론 등으로 이뤄졌다.


참석자들은 이날 주제발표 및 토론 등을 통해 43년전 한국사회의 민주화를 위해 나섰던 교육과 예향의 도시였던 광주지역 청년학생들의 항쟁정신, 30년전 대학가의 운동 이념논쟁 등 어려운 시절에 청년 대학생들에게 올바른 국가관 등을 주지시키기 위해 순회강연을 했던 한 총재의 애국활동, 이를 통한 청년학생들의 애국정신 계승과 실천 통일평화운동 등에 대해 이해하고, 향후 기성세대와 청년학생들이 다함께 이 시대 우리의 지상과제인 국가발전과 통일조국 건설에 매진해나갈 것을 다짐하였다.

1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