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D쇼케이스]아쿠아포닉스·피스랩 2차 활동보고서

야마다료이치
2026-01-29

2026년 1월 16일부터 1월 29일까지 선문대학교 아쿠아포닉스·피스랩은 시스템의 실제 구축과 초기 점검, 그리고 학내 학생들을 대상으로 한 프로젝트 소개 활동을 중심으로 운영되었다.


이번 기간은 설계 단계에서 구상한 아쿠아포닉스 시스템을 실제 공간에 구현하고, 향후 안정적인 가동을 위해 필요한 보완점을 확인하는 한편, 프로젝트의 취지와 가치를 공유하는 대외적 소통을 시작한 단계라고 할 수 있다.


🐟기간 개요🪴

본 기간 동안 아쿠아포닉스·피스랩은 주문한 호스 및 파이프 자재의 가공과 배관 연결 작업을 진행하며, 물의 순환이 원활히 이루어질 수 있도록 시스템을 실제로 조립·설치했다.

아울러 캠퍼스 내 사용 허가를 받은 공간에 수조 및 수경재배 설비를 처음으로 설치하고, 구축 과정에서 발견된 문제점을 점검·보완하는 작업을 병행했다.

이와 더불어, 학내 재학생을 대상으로 프로젝트의 중요성과 향후 활동 방향을 공유하는 발표 및 강연을 실시했다.


🐟주요 활동 내용🪴

▶︎주문한 호스와 파이프 관을 실제 설치 환경에 맞게 가공하고, 각 배관이 자연스럽게 연결되어 물의 순환이 막힘없이 이루어지도록 설계·접속 작업을 진행했다.

배관 배치와 연결 방식은 향후 유지·보수가 가능하도록 단순성과 안정성을 중시하여 구성했다.


▶︎수조와 수경재배 설비를 캠퍼스 내 허가된 장소에 처음으로 설치했다.

     설치 과정에서 일부 버킷 측면의 천공 부위 및 파이프와 캡 연결 부위에서 누수가 확인되어, 추가 자재를 활용한 보완 작업을 계획하고 있다.

▶︎시스템의 완전한 안정화 이전에는 생물 도입에 따른 위험을 최소화하기 위해, 설비가 충분히 완성될 때까지 치어(稚魚)의 구매 및 투입은 보류하기로 결정했다.

▶︎대학 재학생 20여 명을 대상으로 본 프로젝트의 목적과 중요성, 사회적·교육적 의의를 설명하는 발표 및 강연의 시간을 가졌다.

     이 자리에서는 아쿠아포닉스·피스랩이 지향하는 가치와 향후 활동 방향을 공유하고, 관심 있는 학생들이 자유롭게 참여할 수 있음을 메시지로 전달했다.

▶︎기존에 재배 중이던 작물의 경우, 저온 환경의 영향으로 생육 속도가 저하되는 문제가 확인되었다.

     이에 따라 영양제 추가 투입과 식물용 조명 설치를 통해 생장 환경을 보완하는 조치를 취했다.


🐟성과 및 진행 상황🪴

◉아쿠아포닉스 시스템의 배관·설비가 실제 공간에 설치됨으로써, 프로젝트가 설계 단계에서 구축 단계로 본격 전환되었다는 점이 이번 기간의 주요 성과이다.

◉설치 과정에서 발생한 누수 문제를 통해 시스템의 취약 지점을 사전에 확인할 수 있었으며, 이는 향후 안정적인 운전을 위한 중요한 점검 과정으로 작용.

◉재학생 대상 강연을 통해 프로젝트의 취지와 가치를 공유하고, 향후 참여 가능성을 열어 두는 초기 소통의 장을 마련했다는 점이 의미 있는 진전으로 평가된다.

◉다음 보고 기간에는 설비의 완성, 물 순환 시스템 가동, 어류 양식 및 수경재배의 본격적인 시작과 더불어, 학내외의 보다 다양한 연령층을 대상으로 한 강연 및 소개 활동을 전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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