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타]거울의 고성(上)

yum
2022-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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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 거울의 고성(上)

 

 

🪞저자: 辻村 深月(츠지무라 미즈키)


🪞줄거리: 주인공은 안자이 코코로 라는 중1 여학생이다. 입학하자마자 학교 동려부터 괴롭힘을 받고 집에 틀어박혀 지내고 있었다. 어느 날 갑자기 자기 방의 거울이 빛을 발하고 그 거울을 통해 “성”이 우뚝 솟은 다른 세계로 빨려 들어가 버리는 것으로 이야기가 움직이기 시작한다.

그 세계에서 늑대님이라 불리는 성의 관리인과 주인공(코코로)과 비슷한 처지의 남녀6명의 중학생들과 만나게 된다. 이곳에서는 소원의 열쇠를 찾는 사람이 무엇이든 소원을 이룰 수 있다고 한다. 이 신기한 세계에서 갑자기 모이게 된 7명의 아이들에게는 비밀이 있었다. 

비밀이 밝히기면서 이 신기한 세계에서 아이들의 성장가정을 볼 수 있는 스토리다.

  

🪞기억에 남는 글들:

 

   '보통인가 그렇지 않은가 따위는 생각을 하는 것이 애당초 이상하다.'


   '하지만, 분명히, 거짓말은 아니다.
    그 순간순간 그가 느낀 감정은 분명히 모두 맞는 것이며 옮은 것이다.'


🪞평가: 누구나 중, 고등학교 시절에 인간관계나 가정에서 고민이 있었을 것이다, 또 학교와 가정이 어쩌면 세사의 전부처럼 되기 쉬울지도 모른다. 특히 책에서 나오는 중인공은 학교 일부의 동려부터 괴롭힘을 받고 있었다. 그것을 계기로 학교에 못 가게 되었었다. 그런 중인공이 거울을 통해서 신기한 세계에 가게 되어 거기서 만나게 된 친구들과 어울리면서 그 관계 속에서 성장을 하게 된다. 마주 보고 싶지 않는 현실에 다시 한 번 맞서 가는 모습에 감동을 받은 동시에 용기를 받을 수가 있었다. 

스토리에 나오는 학생들의 사정과 그 심리묘사가 잘 표현 되어 있어서 책장을 넘기는 손이 멈추기 않을 정도로 감정이 이입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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