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나는 통일한국' 미래세대를 위한 통일강사 양성 워크숍 2차 폐회
신나는 통일한국을 위한 YSP 통일강사 양성 2차 워크숍이 지난 5월 11일부터 청심청소년수련원 오디토리움에서 열렸다.
지난 1차 교육에 이어 통일강사를 꿈꾸는 31명의 예비강사들이 전국에서 참석해 성황을 이룬 가운데 2박3일간 교육이 진행되었다. 폐회식에서 김동연 YSP 회장은 "통일강사로서 발돋움 하기 위한 교육 목적도 크지만 이번 교육을 통해 강사로서 역량도 향상되었길 바란다"고 참가자들을 격려했다.
교육을 주관한 이성철 강사는 강사가 갖춰야 할 기본 자질부터 독창적인 강의를 만드는 기획법 등을 교육했고, 직접 개발한 슬기로운 통일생활 시리즈 세 편을 직접 전수해 주었다. 특히, 이성철 강사는 강의안 뿐 아니라 강의 개발을 위해 연구했던 자료와 대본까지 아낌없이 참석자들에게 제공하며 예비 강사들의 도전을 독려했다.
수료식은 오는 5월 18일 화상회의로 진행된다. 3일간 총 15시간의 교육 수료 후 참석자들은 전수받은 콘텐츠를 일주일간 맹연습 후 시강한 결과물에 대해 이성철 강사가 줄 예정이다. 우수 수료 강사에 대해서는 YSP가 주관하는 통일교육의 강의 기회를 제공한다.
통일교육협의회가 후원하는 3차교육은 오는 18일부터 2박3일간 진행된다.
[워크숍 주요 사진]
'신나는 통일한국' 미래세대를 위한 통일강사 양성 워크숍 2차 폐회
신나는 통일한국을 위한 YSP 통일강사 양성 2차 워크숍이 지난 5월 11일부터 청심청소년수련원 오디토리움에서 열렸다.
지난 1차 교육에 이어 통일강사를 꿈꾸는 31명의 예비강사들이 전국에서 참석해 성황을 이룬 가운데 2박3일간 교육이 진행되었다. 폐회식에서 김동연 YSP 회장은 "통일강사로서 발돋움 하기 위한 교육 목적도 크지만 이번 교육을 통해 강사로서 역량도 향상되었길 바란다"고 참가자들을 격려했다.
교육을 주관한 이성철 강사는 강사가 갖춰야 할 기본 자질부터 독창적인 강의를 만드는 기획법 등을 교육했고, 직접 개발한 슬기로운 통일생활 시리즈 세 편을 직접 전수해 주었다. 특히, 이성철 강사는 강의안 뿐 아니라 강의 개발을 위해 연구했던 자료와 대본까지 아낌없이 참석자들에게 제공하며 예비 강사들의 도전을 독려했다.
수료식은 오는 5월 18일 화상회의로 진행된다. 3일간 총 15시간의 교육 수료 후 참석자들은 전수받은 콘텐츠를 일주일간 맹연습 후 시강한 결과물에 대해 이성철 강사가 줄 예정이다. 우수 수료 강사에 대해서는 YSP가 주관하는 통일교육의 강의 기회를 제공한다.
통일교육협의회가 후원하는 3차교육은 오는 18일부터 2박3일간 진행된다.
[워크숍 주요 사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