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의 빛나는 피스디자이너를 소개하는 "PD 인터뷰"🎤
무더운 더위가 대한민국 전역을 뜨겁게 달구고 있는데요!! 🥵☀️
이러한 무더위를 뚫고 더 뜨거운 열정으로 활동을 해주시고 계시는 분들을 소개하고자 합니다!
아홉 번째 인터뷰를 해주실 분들은 세종특별자치시에서 새롭게 시작한 세종YSP입니다👏
6월, 세종YSP에서 조금 특별한 활동들을 진행했다고 하는데요! 어떤 활동들을 진행 했는지 만나보도록 하겠습니다! 💡
이 달의 피스디자이너, 세종YSP가 전하는 활동의 A to Z ! 이현우 센터장님이 들려주는 특별한 활동의 시작과 현재를 담아 보았습니다! 💡
'세종YSP'을 소개합니다!
--- '세종YSP'은 어떤 단체인가요???
안녕하세요!
'세종YSP'는 청소년들과 함께 환경을 위한 활동을 하는 자원봉사팀입니다!

카페 우유팩 재활용 활동의 시작
--- '카페 우유팩 재활용' 활동을 시작하게 된 동기가 궁금합니다!
이 활동의 첫 출발은 '카페라떼'로부터 시작됩니다. 사실, 제가 라떼 음료를 굉장히 좋아하는데요. 하루에 3잔을 마실 만큼 정말 좋아합니다. 그러다보니 카페에 우유팩이 많이 소모되는 것을 볼 수가 있었습니다. 라떼 3잔 L사이즈 만드는데 우유팩 1000ml가 소모된다는 것을 알게 되었죠.
최근 환경에 대한 문제와 기후변화에 직접 느끼다 보니 환경에 대한 경각심을 가질 수 있었습니다. 이 우유팩 하나를 만들기까지 많은 나무들이 잘려나가고, 우리는 그것을 모른 채 오늘도 많은 우유팩들을 그냥 버리고 있었습니다. 이러한 기후변화와 내가 연관이 있다는 것을 깨닫게 된 후, 환경에 기여할 수 있는 작은 실천이 무엇일까 고민했습니다.
그러다가 우유팩이 고급 펄프로 만들어져 있어 휴지와 같은 일상생활에 사용되는 소모품으로 재활용이 가능하다는 것에 주목하게 되었습니다. 또한 지역에 있는 많은 카페에서 하루에 정말 많은 양에 우유팩이 소모되고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대다수 카페에서는 이런 우유팩을 일반쓰레기 혹은 종이로 버리고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환경을 위해, 우리가 카페 우유팩을 재활용해보자는 결심을 하게 되었습니다.

지역 카페들에 협조를 구하며 함께 자원순환에 기여하고, 기부도 하고
--- 구체적으로 어떻게 활동을 진행하셨나요?
6월부터 세종시 조치원읍 지역 카페들을 돌아다니며, 환경을 위한 우유팩 수거활동을 제안하였습니다.
제안을 받아주신 카페들은 매주 일요일 오후마다 직접 방문하며 수거를 하고 있습니다.
현재는 2곳에서 협조해주셔서 매주 다니고 있으며, 앞으로 점차 늘릴 계획입니다.
이렇게 활동을 하다보니, 6월에만 300여개의 우유팩을 수거할 수 있었습니다.
이렇게 모아서 깨끗이 씻고 말린 우유팩들은 근처 행정복지센터 갖다 드립니다. 그러면 우유팩 수량에 따라 두루마리 휴지 또는 종량제 봉투로 교환을 해주는데요. 이렇게 받은 휴지와 종량제 봉투는 앞으로 지역 아동 센터, 다문화 센터 등에 기부를 하려고 합니다.
아직은 시도해보지 못했지만, 앞으로는 이 활동과 더불어 환경을 위한 YSP활동과 카페 사장님과 세종시 시민들을 대상으로 친환경 실천 교육도 할 예정입니다.

함께 만들어가는 환경을 위한 작은 실천에 보람을 느껴, 환경운동에 선한 영향력을 주고
--- 활동 하시면서 반응들은 어떠셨나요? 쉽지는 않았을 것 같은데요!
긍정적인 반응들이 더 많은 것 같아요!
카페 사장님들은 언제나 환영해주십니다. 환경을 위한 작은 실천을 우리 YSP 회원들이 시작했지만, 오히려 이 활동을 통해 흔쾌히 협조해주시고 계시는 카페 사장님들도 환경을 위한 활동에 동참하고 계시니 더욱 의미 있다고 생각하시는 것 같아요. 가끔 사장님들도 좋은 일 한다고 빵이나 음료를 제공해주시기도 하십니다.
함께 활동을 하고 있는 회원들은, 환경을 위한 작은 실천을 통해 지역사회에 선한 영향력을 주는 것 같아 활동에 만족하고 있습니다. 기후변화가 심각한 오늘날 작은 실천을 통해 앞으로도 환경운동에 선한 영향력을 주려고 노력하겠다고 합니다.

내가 할 수 있는 환경을 위한 작은 실천들을 통해, 평화를 키워갑시다!
--- 인터뷰를 마무리하며, 열심히 활동하고 있는 전국의 피스디자이너에게 한 마디 부탁 드립니다!
평화를 그리며 나아가는 PD여러분~! 오늘 하루도 날씨가 덥습니다. 어쩔 수 없이 에어컨을 키고 전기를 씁니다. 그럼에도 우리는 환경을 위한 작은 실천을 하려고 합니다. 100센트 환경을 위한 삶을 살 수는 없지만, 작은 실천이라도 하려고 하는 그 자체가 귀하다고 생각합니다. 함께 평화를 작게라도 그려봅시다❤
환경운동을 하면서, 나 혼자만의 작은 실천들이 기후위기와 환경보호에 큰 도움이 되지 못한다는 사실에 좌절을 하는 경우가 많다고 합니다.
그러나 세종YSP의 활동을 통해, 일상 생활 속에서의 '환경에 대한 의식'과 '선한 영향력'을 통해 함께 만들어 가는 것의 기쁨과 자원순환의 가치를 다시금 깨닫게 합니다.
'백 마디 말보다 한 번의 실천이 귀중하다' 는 속담처럼, 오늘의 환경 문제를 대하는 우리들에게 주는 교훈이 아닐까 싶습니다
우리도 오늘부터 집에 있는 우유팩을 가지고 재활용에 도전해보는 것은 어떨까요? 😉
청년들의 성장과 함께,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세종YSP'~! 앞으로의 활동을 응원합니다!✨
전국의 빛나는 피스디자이너를 소개하는 "PD 인터뷰"🎤
무더운 더위가 대한민국 전역을 뜨겁게 달구고 있는데요!! 🥵☀️
이러한 무더위를 뚫고 더 뜨거운 열정으로 활동을 해주시고 계시는 분들을 소개하고자 합니다!
아홉 번째 인터뷰를 해주실 분들은 세종특별자치시에서 새롭게 시작한 세종YSP입니다👏
6월, 세종YSP에서 조금 특별한 활동들을 진행했다고 하는데요! 어떤 활동들을 진행 했는지 만나보도록 하겠습니다! 💡
이 달의 피스디자이너, 세종YSP가 전하는 활동의 A to Z ! 이현우 센터장님이 들려주는 특별한 활동의 시작과 현재를 담아 보았습니다! 💡
'세종YSP'을 소개합니다!
--- '세종YSP'은 어떤 단체인가요???
안녕하세요!
'세종YSP'는 청소년들과 함께 환경을 위한 활동을 하는 자원봉사팀입니다!
카페 우유팩 재활용 활동의 시작
--- '카페 우유팩 재활용' 활동을 시작하게 된 동기가 궁금합니다!
이 활동의 첫 출발은 '카페라떼'로부터 시작됩니다. 사실, 제가 라떼 음료를 굉장히 좋아하는데요. 하루에 3잔을 마실 만큼 정말 좋아합니다. 그러다보니 카페에 우유팩이 많이 소모되는 것을 볼 수가 있었습니다. 라떼 3잔 L사이즈 만드는데 우유팩 1000ml가 소모된다는 것을 알게 되었죠.
최근 환경에 대한 문제와 기후변화에 직접 느끼다 보니 환경에 대한 경각심을 가질 수 있었습니다. 이 우유팩 하나를 만들기까지 많은 나무들이 잘려나가고, 우리는 그것을 모른 채 오늘도 많은 우유팩들을 그냥 버리고 있었습니다. 이러한 기후변화와 내가 연관이 있다는 것을 깨닫게 된 후, 환경에 기여할 수 있는 작은 실천이 무엇일까 고민했습니다.
그러다가 우유팩이 고급 펄프로 만들어져 있어 휴지와 같은 일상생활에 사용되는 소모품으로 재활용이 가능하다는 것에 주목하게 되었습니다. 또한 지역에 있는 많은 카페에서 하루에 정말 많은 양에 우유팩이 소모되고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대다수 카페에서는 이런 우유팩을 일반쓰레기 혹은 종이로 버리고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환경을 위해, 우리가 카페 우유팩을 재활용해보자는 결심을 하게 되었습니다.
지역 카페들에 협조를 구하며 함께 자원순환에 기여하고, 기부도 하고
--- 구체적으로 어떻게 활동을 진행하셨나요?
6월부터 세종시 조치원읍 지역 카페들을 돌아다니며, 환경을 위한 우유팩 수거활동을 제안하였습니다.
제안을 받아주신 카페들은 매주 일요일 오후마다 직접 방문하며 수거를 하고 있습니다.
현재는 2곳에서 협조해주셔서 매주 다니고 있으며, 앞으로 점차 늘릴 계획입니다.
이렇게 활동을 하다보니, 6월에만 300여개의 우유팩을 수거할 수 있었습니다.
이렇게 모아서 깨끗이 씻고 말린 우유팩들은 근처 행정복지센터 갖다 드립니다. 그러면 우유팩 수량에 따라 두루마리 휴지 또는 종량제 봉투로 교환을 해주는데요. 이렇게 받은 휴지와 종량제 봉투는 앞으로 지역 아동 센터, 다문화 센터 등에 기부를 하려고 합니다.
아직은 시도해보지 못했지만, 앞으로는 이 활동과 더불어 환경을 위한 YSP활동과 카페 사장님과 세종시 시민들을 대상으로 친환경 실천 교육도 할 예정입니다.
함께 만들어가는 환경을 위한 작은 실천에 보람을 느껴, 환경운동에 선한 영향력을 주고
--- 활동 하시면서 반응들은 어떠셨나요? 쉽지는 않았을 것 같은데요!
긍정적인 반응들이 더 많은 것 같아요!
카페 사장님들은 언제나 환영해주십니다. 환경을 위한 작은 실천을 우리 YSP 회원들이 시작했지만, 오히려 이 활동을 통해 흔쾌히 협조해주시고 계시는 카페 사장님들도 환경을 위한 활동에 동참하고 계시니 더욱 의미 있다고 생각하시는 것 같아요. 가끔 사장님들도 좋은 일 한다고 빵이나 음료를 제공해주시기도 하십니다.
함께 활동을 하고 있는 회원들은, 환경을 위한 작은 실천을 통해 지역사회에 선한 영향력을 주는 것 같아 활동에 만족하고 있습니다. 기후변화가 심각한 오늘날 작은 실천을 통해 앞으로도 환경운동에 선한 영향력을 주려고 노력하겠다고 합니다.
내가 할 수 있는 환경을 위한 작은 실천들을 통해, 평화를 키워갑시다!
--- 인터뷰를 마무리하며, 열심히 활동하고 있는 전국의 피스디자이너에게 한 마디 부탁 드립니다!
평화를 그리며 나아가는 PD여러분~! 오늘 하루도 날씨가 덥습니다. 어쩔 수 없이 에어컨을 키고 전기를 씁니다. 그럼에도 우리는 환경을 위한 작은 실천을 하려고 합니다. 100센트 환경을 위한 삶을 살 수는 없지만, 작은 실천이라도 하려고 하는 그 자체가 귀하다고 생각합니다. 함께 평화를 작게라도 그려봅시다❤
환경운동을 하면서, 나 혼자만의 작은 실천들이 기후위기와 환경보호에 큰 도움이 되지 못한다는 사실에 좌절을 하는 경우가 많다고 합니다.
그러나 세종YSP의 활동을 통해, 일상 생활 속에서의 '환경에 대한 의식'과 '선한 영향력'을 통해 함께 만들어 가는 것의 기쁨과 자원순환의 가치를 다시금 깨닫게 합니다.
'백 마디 말보다 한 번의 실천이 귀중하다' 는 속담처럼, 오늘의 환경 문제를 대하는 우리들에게 주는 교훈이 아닐까 싶습니다
우리도 오늘부터 집에 있는 우유팩을 가지고 재활용에 도전해보는 것은 어떨까요? 😉
청년들의 성장과 함께,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세종YSP'~! 앞으로의 활동을 응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