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별한 상점 한 곳을 소개해 드립니다. 우리는 일상생활을 하며 소비를 하지 않고는 살아갈 수가 없죠. 음식도 사고, 생필품도 사고요. 줄일 순 있지만 어쩔 수 없이 해야하는 소비라면 조금 더 똑똑하게 하길 바라면서 찾아본 상점입니다. (돈 받고 하는 PPL 아닌 이런 상점은 널리 알려야 한다는 생각에 자발적인 PPL입니다. ^^)
모레상점이란 곳인데요. 이름이 독특하죠. 내일을 넘어 모레까지 생각해야 한다는 의미에서 모레상점이라 이름 지은 것 같아요. 내일, 그 다음을 생각하는 지속가능 책임소비이란 부제에서 유추해 봤습니다. 책임소비라는 말이 참 와닿는데요.
모레상점의 특별한 점은 환경적으로 지속가능한 브랜드를 모아 놓고 그 제품들을 소개하며 판매한다는 점이에요. 친환경적인 제품들을 엄선하여 모아 놓은 편집숍 같은 느낌이에요.
단순히 판매만을 위한 상점이 아니라 <모레의 제안>이라 해서 함께 읽어보면 좋을 콘텐츠도 꾸준히 올리고 있답니다. 사이트도 참 감각적으로 만들어졌는데요. 많은 분들이 보시고 돈쭐 내주면 좋겠습니다.
그럼, 기후변화주간 마지막 남은 하루도 알차게 보내시고 꼭 한 가지라도 탄소중립을 위해 실천한 하루되시길 바라겠습니다.
특별한 상점 한 곳을 소개해 드립니다. 우리는 일상생활을 하며 소비를 하지 않고는 살아갈 수가 없죠. 음식도 사고, 생필품도 사고요. 줄일 순 있지만 어쩔 수 없이 해야하는 소비라면 조금 더 똑똑하게 하길 바라면서 찾아본 상점입니다. (돈 받고 하는 PPL 아닌 이런 상점은 널리 알려야 한다는 생각에 자발적인 PPL입니다. ^^)
모레상점이란 곳인데요. 이름이 독특하죠. 내일을 넘어 모레까지 생각해야 한다는 의미에서 모레상점이라 이름 지은 것 같아요. 내일, 그 다음을 생각하는 지속가능 책임소비이란 부제에서 유추해 봤습니다. 책임소비라는 말이 참 와닿는데요.
모레상점의 특별한 점은 환경적으로 지속가능한 브랜드를 모아 놓고 그 제품들을 소개하며 판매한다는 점이에요. 친환경적인 제품들을 엄선하여 모아 놓은 편집숍 같은 느낌이에요.
단순히 판매만을 위한 상점이 아니라 <모레의 제안>이라 해서 함께 읽어보면 좋을 콘텐츠도 꾸준히 올리고 있답니다. 사이트도 참 감각적으로 만들어졌는데요. 많은 분들이 보시고 돈쭐 내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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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처 : 2024년 4월 28일 YSP Korea | ㅣ피스디자이너 네이버 블로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