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_SPCAE 강동 잇타클럽]
일시: 2024.07.28 14:00~16:00
내용: "디자인 맨땅에 헤딩하기"
피스디자이너 강동은 잇타클럽을 열어 강동구 청년들이 참석한 가운데, 철학과를 졸업하고 프리랜서 디자이너로 활동하고 있는 엄주희 청년의 강연을 진행했습니다. 디자이너에 대한 장벽을 허물고 진정한 피스 '디자이너'로서 기초를 다지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함께 디자인적 요소들을 레이아웃해보고 옆 사람과 어떤 내용을 담고 싶었는데, 표현들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하나의 잡지처럼 디자인을 구성하는 것이 어려웠지만 디자인의 기초를 배우고 나니 신문이나 잡지를 바라볼 때, 그리고 어떤 매체를 접할 때 그 매체에서 전하고자 하는 키 포인트가 무엇 인지를 바라보는 눈을 가질 수 있게 되었습니다. 무엇이든 처음엔 두렵지만 연습과 학습을 통해서 성장 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청년들에게 전달해주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이런 분들이 들으면 좋을 것 같아요]
• 디자인 직무에 관심이 있으신 분
• 디자인에 대해 가볍게 알아보고 싶으신 분
• 신입/주니어로서의 직무/삶에 대한 이야기에 관심이 있으신분
[프로그램]
• 디자이너 직무 변경을 하게 된 이야기
• 맨땅에 헤딩하며 배운 디자인 지식과 시각
• (실습) 정보를 시각적으로 표현해보기
[Y_SPCAE 강동 잇타클럽]
일시: 2024.07.28 14:00~16:00
내용: "디자인 맨땅에 헤딩하기"
피스디자이너 강동은 잇타클럽을 열어 강동구 청년들이 참석한 가운데, 철학과를 졸업하고 프리랜서 디자이너로 활동하고 있는 엄주희 청년의 강연을 진행했습니다. 디자이너에 대한 장벽을 허물고 진정한 피스 '디자이너'로서 기초를 다지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함께 디자인적 요소들을 레이아웃해보고 옆 사람과 어떤 내용을 담고 싶었는데, 표현들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하나의 잡지처럼 디자인을 구성하는 것이 어려웠지만 디자인의 기초를 배우고 나니 신문이나 잡지를 바라볼 때, 그리고 어떤 매체를 접할 때 그 매체에서 전하고자 하는 키 포인트가 무엇 인지를 바라보는 눈을 가질 수 있게 되었습니다. 무엇이든 처음엔 두렵지만 연습과 학습을 통해서 성장 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청년들에게 전달해주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이런 분들이 들으면 좋을 것 같아요]
• 디자인 직무에 관심이 있으신 분
• 디자인에 대해 가볍게 알아보고 싶으신 분
• 신입/주니어로서의 직무/삶에 대한 이야기에 관심이 있으신분
[프로그램]
• 디자이너 직무 변경을 하게 된 이야기
• 맨땅에 헤딩하며 배운 디자인 지식과 시각
• (실습) 정보를 시각적으로 표현해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