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타]6·25를 기억하며, 오늘의 평화를 선택합니다.

피스디자이너
2026-0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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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SP는 6·25전쟁 발발일을 맞아 국립서울현충원을 찾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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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충탑 참배를 시작으로 독립유공자묘역, 임시정부요인묘역, 학도의용군 무명용사탑 등을 둘러보며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숭고한 희생을 기리고, 

오늘 우리가 누리고 있는 자유와 평화의 의미를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대한민국의 오늘은 결코 당연히 주어진 것이 아니었습니다.

나라를 위해 자신의 모든 것을 바친 수많은 선열들의 희생과 헌신이 있었기에, 우리는 오늘 이 땅에서 자유롭게 꿈꾸고 미래를 이야기할 수 있습니다.

묘역에 새겨진 이름 하나하나에는 우리가 미처 알지 못했던 삶의 이야기와 나라를 향한 간절한 마음이 담겨 있었습니다. 

그 앞에 서며, 역사를 기억한다는 것은 단순히 과거를 돌아보는 일이 아니라 오늘을 살아가는 우리의 책임을 깨닫는 일임을 다시 느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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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학도의용군 무명용사탑은 YSP에게 더욱 깊은 울림으로 다가왔습니다.

나라가 가장 어려웠던 순간, 자신의 꿈과 일상을 뒤로한 채 조국을 위해 나섰던 또래 청년들의 용기와 희생은 

오늘을 살아가는 청년들에게 큰 감동과 질문을 남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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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현충원 참배는 단순한 추모의 시간이 아니라, 

청년들이 역사의 아픔을 기억하고 평화의 가치를 삶 속에서 실천하는 주체로 성장하기 위한 배움의 시간이었습니다.

YSP는 앞으로도 청년과 학생들이 역사 속 희생과 헌신의 의미를 올바르게 이해하고, 

이를 바탕으로 사람과 사람을 연결하며 지역사회와 세계를 위한 평화의 문화를 만들어갈 수 있도록 다양한 평화교육과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가겠습니다.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숭고한 희생을 마음 깊이 기억하겠습니다.

오늘, 우리는 6·25를 기억하며 평화를 선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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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국선열과 호국영령 여러분께

오늘의 대한민국이 있기까지 나라를 위해 자신의 모든 것을 기꺼이 내어주신 순국선열과 호국영령 여러분께 깊은 존경과 감사의 마음을 올립니다.

여러분의 숭고한 희생과 헌신이 있었기에 우리는 자유와 평화 속에서 꿈을 꾸고 미래를 만들어갈 수 있습니다. 그 희생을 결코 잊지 않으며, 

그 뜻을 이어 더 나은 대한민국과 평화로운 세상을 만들어가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당신들의 용기와 나라를 향한 사랑은 오늘을 살아가는 우리 모두의 가슴 속에 영원히 기억될 것입니다.

깊은 감사와 존경을 담아, 삼가 머리 숙여 추모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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