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D쇼케이스]겨울아이 성북구 음식 나눔 봉사활동 (2)

MinJeong Lee
2026-02-05
  • 사업 목적: 성북구 어르신을 위한 나눔 프로젝트/ 지역사회 세대 간의 소통

    사업 목표: 성북구 어르신들의 안부 확인 및 음식 나눔


  • 일 시: 2026. 01. 29 목요일 오전 10시

    장소: 삼태기 마을공동체 공간

    참가인원: 7명


  • 활동내용

1. 삼태기 마을 공동체에서 재료손질 및 모듬전 만들기 10:00~12:00

2. 삼태기마을 공동체에 방문하신 어르신들과 함께 식사  12:00~13:00

3. 혼자 거주하시는 어르신 댁에 음식 나눔 봉사  13:00~13:30



145c04f834667.jpg1059228dd2114.jpg

7fbe8c0694ff6.jpg92f32b423400f.jpg

2ede77f2f6a87.jpg1f7fbac8a87bd.jpg

6d7b2a24fc920.jpgc4cfc62c38c50.jpge9bddc3059a22.jpg22c6a6802201d.jpg


6aac5c2aeea71.jpga3607ee6067a4.pngdaf774037f5b9.png08f40e5072759.jpg00f44b045c967.png33b168dd02ebe.png



  • 결과

(어르신 입장에서의 기대 점)

1.결식 예방·영양 개선

• 혼자 식사하시기 어려운 어르신들의 기본적인 식생활 안정

2. 정서적 위로와 외로움 완화

• “누군가 나를 위해 찾아 온다”는 심리적 안정감

3. 사회적 관계 회복

• 대화 한마디, 안부 인사가 큰 힘이 됨

4. 지역 공동체에 대한 신뢰 형성

• 동네가 안전하고 따뜻하다는 인식 강화


(성북구 지역사회 차원의 기대점)

1. 고독사· 위기 어르신 조기 발견

•정기적 방문을 통해 이상 신호를 빠르게 인지

2. 마을 돌봄 체계 강화

• 봉사· 청년 단체 협력 모델 구축

3. 따뜻한 지역 이미지 형성

•‘사람을 돌보는 동네’ 라는 긍정적 인식 확산

4. 세대 통합 공동체 회복

•청년–중 장년–노인이 연결되는 구조 형성


  • 대표 소감

어르신 1: 청년들이 와서 음식 봉사해 준 적은 없었어요. 그 모습을 보는 것만으로 힘이 나고 웃음이 나네요. 

우리들을 위해 봉사해 줘서 고마워요. 다음에도 또 와주세요.

 

봉사자 청년 1: 삼태기마을에서 이웃 주민들을 위해 전을 부치고 전달하는 봉사활동을 진행했습니다. 동태전, 파전, 호박전 등의 맛있는 전들을 이웃분들이 기쁘게 드셨으면 하는 마음으로 재료 손질과 굽는 과정을 진행하였고 식당까지 와 주신 주민분들과 그렇지 못한 주민들께 전달해 드리면서 마을공동체의 소중함을 깨달을 수 있었고 봉사해 드리는 입장을 통해 받는 것도 좋지만 주는 것이 훨씬 보람차고 기쁜 일이라는 것을 한 번 몸소 겪어볼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었습니다.

 

봉사자 청년2: 이번에 YSP의 지원을 받아 삼태기 마을공동체에서 성북구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전을 부쳐서 대접해 드리는 봉사활동에 참여했습니다. 요리하는 봉사활동은 처음 해봤는데 대루미 이모와 어르신들의 조언으로 맛있게 만들 수 있었습니다. 지글지글 전 익어가는 소리와 함께 어르신들과 전을 부치며 이야기도 나누다 보니, 요리하는 시간이 힘든 줄도 모를 만큼 즐거웠습니다. 또한 센터에 오지 못하시는 어르신들에게 직접 음식을 포장해서 전달해 드렸는데 갑자기 불쑥 찾아 뵈었음에도 불구하고 다들 음식도 잘 받아 주시고 사진도 함께 찍어 주셔서 마음이 따뜻해 지는 봉사였다고 생각합니다. 단순히 음식을 배달하는 것을 넘어, 함께 요리하고 마주 앉아 밥을 먹으며 이웃의 정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코로나 이후로 사람과 사람 사이에 교류가 사라지고 개인주의가 많아지고 있는데 이런 활동을 통해서 서로가 마음의 문을 열고 반겨주고 위하는 세상이 다시 찾아왔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