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만킹 피디터입니다!
무더웠던 8월에 진행했던 환경부스 이야기 들고 왔습니다!
8월 16일 토요일에 진행했던 퓨어워터 페스티벌 중에 환경부스 일부분을 위탁운영 요청을 받아서
연대단체 두 곳과 함께 환경에 대해 즐겁게 알리고 오는 시간이었습니다.
먼저 연대단체 두 곳의 부스를 소개해드릴게요!
👛H22(폐비닐로 카드지갑 만들기)
제가 바야흐로 3년 전, 코오롱스포츠의 팝업체험으로 미리 만나고, 체험하고
한눈에 반해버렸던 단체였습니다.
언젠가 우리 피스디자이너들에게도 소개해드리고 싶다는 마음이 있었는데
이렇게 모실 수 있어서 영광이었습니다!
폐비닐을 새롭게 해석 하여 좀더 오래오래 사용할 수 있는 상품적 가치를 부여하여
환경과 사업에 지속가능성을 보고 느낄 수 있었습니다.



🧫가치쿡쿡
지난 6월 5일, 상품초 환경캠페인을 함께 참여했던 옆 단체였는데요!
그 날도 너무너무 참여 해보고 싶은 체험이라,
이번 기회로 초대를 드렸지만 이번에도 시간관계상 참여할 수 없었던!
그많큼 인기가 있었던 가치쿡쿡이었습니다!
(제가 체험 못했으니 다음 언젠가 또 초대할 예정입니다 ... ㅎㅎㅎ)
병뚜껑은 종종 길거리에 떨어져 있는 걸 보게됩니다.
길거리에서 마모되어 미세플라스틱이 되거나,
하수구로, 강으로, 바다로 흘러흘러 어느 동물의 뱃속으로 들어가 결국은 우리 인간의식탁위에 까지
올라오게 될뻔했던 병뚜껑을 재발견할 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사진첨부가 안되어
저희 YSP가 운영했던 부스는 다음 글에서 소개해드릴게요!😊
안녕하세요! 만킹 피디터입니다!
무더웠던 8월에 진행했던 환경부스 이야기 들고 왔습니다!
8월 16일 토요일에 진행했던 퓨어워터 페스티벌 중에 환경부스 일부분을 위탁운영 요청을 받아서
연대단체 두 곳과 함께 환경에 대해 즐겁게 알리고 오는 시간이었습니다.
먼저 연대단체 두 곳의 부스를 소개해드릴게요!
👛H22(폐비닐로 카드지갑 만들기)
제가 바야흐로 3년 전, 코오롱스포츠의 팝업체험으로 미리 만나고, 체험하고
한눈에 반해버렸던 단체였습니다.
언젠가 우리 피스디자이너들에게도 소개해드리고 싶다는 마음이 있었는데
이렇게 모실 수 있어서 영광이었습니다!
폐비닐을 새롭게 해석 하여 좀더 오래오래 사용할 수 있는 상품적 가치를 부여하여
환경과 사업에 지속가능성을 보고 느낄 수 있었습니다.
🧫가치쿡쿡
지난 6월 5일, 상품초 환경캠페인을 함께 참여했던 옆 단체였는데요!
그 날도 너무너무 참여 해보고 싶은 체험이라,
이번 기회로 초대를 드렸지만 이번에도 시간관계상 참여할 수 없었던!
그많큼 인기가 있었던 가치쿡쿡이었습니다!
(제가 체험 못했으니 다음 언젠가 또 초대할 예정입니다 ... ㅎㅎㅎ)
병뚜껑은 종종 길거리에 떨어져 있는 걸 보게됩니다.
길거리에서 마모되어 미세플라스틱이 되거나,
하수구로, 강으로, 바다로 흘러흘러 어느 동물의 뱃속으로 들어가 결국은 우리 인간의식탁위에 까지
올라오게 될뻔했던 병뚜껑을 재발견할 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사진첨부가 안되어
저희 YSP가 운영했던 부스는 다음 글에서 소개해드릴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