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구][세계청년리더스 콘퍼런스] 아프리카 25개국 청년부 장관과 청년 협력 모색

하Pd
2022-0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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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일, 신통일세계와 청년의 역할에 대한 토의 

13일, CEN-SAD, 국내 교육기관기업체와 MOU 체결


서밋 2022 & 리더십 콘퍼런스(SLC) 일환의 세계청년리더스 콘퍼런스가 지난 12일 롯데호텔 잠실에 이어 13일 워커힐 비스타홀에서 계속 됐다. 


이날 행사에는 이번 SLC에 참석한 니제르 총리를 지낸 브리기 라피니 사헬-사하라 국가공동체(CEN-SAD) 사무총장을 비롯해 아프리카 25개국 청년부 장관과 국내 지도자 120여명이 참석했다. 


환영사하고있는마츠다 코지 IAYSP 세계회장

진행자. 김동연 한국 YSP회장

 

청년을 대표해서는 세계청년학생연합의 마츠다 코지 세계회장(IAYSP)과 김재현 세계수석부회장, 김동연 한국회장, 대륙별 청년지도자들이 함께해 민간차원에서 아프리카와 대륙별 연대에 대해 고민했다.


마츠다 코지 세계회장은 환영사에서 "IAYSP는 전 세계 50개국에 국가지부를 두고 활동하는데 3분의 1이 아프리카 국가들이다"며 "최근 유엔 경제사회이사로부터 특별협의 지위를 승인받은 만큼 앞으로 SDGs 캠페인을 전개하는데 더욱 유엔과 긴밀히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특히, 송용천 선학글로벌교육재단 이사장과 황선조 선문대학교 총장, 김석병 HJ매그놀리아 한국재단 이사장, 김상균 HJ매그놀리아 글로벌의료재단 이사장이 대표해 CEN-SAD와 상호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전날 협약에 이어 이날 협약서에는 교육 경제 의료 부문에서 청소년, 부서 및 기관 간의 협력 프로그램 및 활동개발에 대한 구체적 내용이 포함됐다.


브리기 라피니 사헬-사하라 국가공동체(CEN-SAD) 사무총장 


한편 라피니 사무총장은 콘퍼런스 직후 진행된 학위수여식에서 선문대학교로부터 명예박사를 수여받았다. 선문대학교는 국가발전과 지역개발, 국제협력을 위해 노력하고 참가정 운동을 통한 아프리카의 평화 구현에 이바지한 공로로 명예 행정학박사 학위를 수여한다고 밝혔다.


라피니 사무총장은 수락사에서 “먼저 평화의 어머니 한학자 총재와 명예박사 학위를 주신 선문대학교에 감사를 표한다”며 “앞으로 CEN-SAD 국가공동체 평화 구축에 더욱 기여하라는 의미로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날 아프리카 지도자들은 선학글로벌교육재단의 경복초등학교와 선화예술중고등학교를 방문하고 선학 미래 청년교육 포럼에도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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