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만 5천명이 참여한 '기후정의행진'에 저희 피스디자이너도 함께 했습니다.
기후정의 행진은 기후위기의 심각성을 알리고 기후정의 실현을 위해 3년만에 대구모로 진행되는 행진이라고 해요!🫢
가보니 사람도 정말 많았고, 소공연과 다양한 부스도 운영하고, 자유 발언도 듣는 축제같은 분위기 속에서 행진이 진행 되었답니다!
많은 사람들이 환경과 기후문제에 대해서 관심을 가지고 또 실천하고자 이렇게 목소리를 하나로 모으는 모습을 보면서 저도 정말 많은 힘을 얻었어요!✨
또 9월 1일부터 신규 석탄발전소 철회를 위한 탈석탄법 제정에 관한 청원을 진행해서 결국은 1만명의 시민이 서명에 동참했습니다!
기후정의행진의 에너지를 받아서 우리도 지속적인 환경운동을 하겠다 다짐할 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맑은공기 만들자!!!
아래는 1지구 변중호 회장의 소감입니다.
기후재난의 시대, 모두가 함께 평등하고 존엄한 삶을 살아가기 위한 "기후정의 행진" 에 동참하였습니다.
기후정의는 기후위기의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탄소배출에 더 큰 책임을 가진 정부.기업이 그에 상응하는 책임을 이행하고 온실가스 감축에 적극 동참을 유도하기 위한 운동입니다. 인스타그램을 통해서 "기후정의행진" 소식을 듣고, YSP 피스디자이너 활동가로 동참하게 되었습니다.
"기후재난, 이대로 살 수 없다!" 슬로건을 내걸고, 부스운영과 자유벌언대, 행진과 문화제 등을 통해 기후위기의 심각성을 알리고 기후정의 실현을 촉구하는 자리가 되었습니다. 여러 시민단체와 카톨릭, 불교, 기독교계에서도 기후위기에 한목소리를 내기 위해 참여하는 모습이 인상적이었으며, 특히 청소년과 청년세대들이 많이 동참하는 모습을 보면서 많은 영감을 얻게 되었습니다.
환경이슈와 사회정의를 위해 종교계의 참여, NGO 단체들의 연대의식을 통해서 대규모 운동을 전개해 나감을 통해 교육적 효과와 시민의식의 전환을 불러 일으킬 수 있겠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3만 5천명이 참여한 '기후정의행진'에 저희 피스디자이너도 함께 했습니다.
기후정의 행진은 기후위기의 심각성을 알리고 기후정의 실현을 위해 3년만에 대구모로 진행되는 행진이라고 해요!🫢
가보니 사람도 정말 많았고, 소공연과 다양한 부스도 운영하고, 자유 발언도 듣는 축제같은 분위기 속에서 행진이 진행 되었답니다!
많은 사람들이 환경과 기후문제에 대해서 관심을 가지고 또 실천하고자 이렇게 목소리를 하나로 모으는 모습을 보면서 저도 정말 많은 힘을 얻었어요!✨
또 9월 1일부터 신규 석탄발전소 철회를 위한 탈석탄법 제정에 관한 청원을 진행해서 결국은 1만명의 시민이 서명에 동참했습니다!
기후정의행진의 에너지를 받아서 우리도 지속적인 환경운동을 하겠다 다짐할 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맑은공기 만들자!!!
아래는 1지구 변중호 회장의 소감입니다.
기후재난의 시대, 모두가 함께 평등하고 존엄한 삶을 살아가기 위한 "기후정의 행진" 에 동참하였습니다.
기후정의는 기후위기의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탄소배출에 더 큰 책임을 가진 정부.기업이 그에 상응하는 책임을 이행하고 온실가스 감축에 적극 동참을 유도하기 위한 운동입니다. 인스타그램을 통해서 "기후정의행진" 소식을 듣고, YSP 피스디자이너 활동가로 동참하게 되었습니다.
"기후재난, 이대로 살 수 없다!" 슬로건을 내걸고, 부스운영과 자유벌언대, 행진과 문화제 등을 통해 기후위기의 심각성을 알리고 기후정의 실현을 촉구하는 자리가 되었습니다. 여러 시민단체와 카톨릭, 불교, 기독교계에서도 기후위기에 한목소리를 내기 위해 참여하는 모습이 인상적이었으며, 특히 청소년과 청년세대들이 많이 동참하는 모습을 보면서 많은 영감을 얻게 되었습니다.
환경이슈와 사회정의를 위해 종교계의 참여, NGO 단체들의 연대의식을 통해서 대규모 운동을 전개해 나감을 통해 교육적 효과와 시민의식의 전환을 불러 일으킬 수 있겠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