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

이기주

<책 선정 이유>

 이 책을 선정한 이유는 아주 단순하다. 말을 잘하고 싶었고, 말에서도 사람의 품격이 나온다는 것을 최근들어 알게되었다. 그래서 나의 말의 품격을 성장시키고 싶었고

                    사람들만의 특유한 말의 품격이 어떠한 이유로 달라지는도 알고 싶었기 떄문에 이 책을 선정하였다. 

 <줄거리 및 평가>

 이 책의 목차를 보면  큰 틀로 사자성어로 제목이 나눠져있다. 더불어 말할때 필요한 요소들이 있는데 그 요소들은 우리가 기본적으로 알고 있는 지식의 바탕으로 이야기를 하고 있다.

                        존중, 경청, 공감, 반응, 협상, 침묵, 간결등등이 있는데 이 요소들이 왜 필요한지, 

왜 중요한지에 대해 이야기를 해준다. 

사실 이 책을 읽기 전에는 밀을 품격있게 하는 방법, 말을 조리 있게 하는 방법에 대해 적혀 있을 줄 알았는데

                        알고 보니 말하는 것, 이야기를 하는 방법 보다는 

말하기 전의 자신의 행동, 마음가짐이 왜 중요한지 이야기를 해준다. 

말하기 전의 자신의 생각과 마음 가짐이 말의 품격을 만들어 준다는 사실을 깨닫게 한다.

<제일 기억에 남는 글>

" 존중은 상대방을 향해 귀를 열어 놓는거야 그리고 진심은 말이지, 핑계를 대지 않은 거란다"

: 존중은 싱대방을 향해 귀를 열고 받아드리는 것이고, 진심은 핑계를 대지 않고 있는 그대로 인정하고 받아 드린다는 것이 중요다는 사실을 깨닫게 하는 문장이 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