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타]워크샵 활동 보고

피스디자이너
2026-05-19

2026 상반기 전략 워크숍 활동보고

지난달 4월 21일 (화) ~ 23일 (목) 까지 2026년 상반기 YSP 워크샵을 진행했습니다.
워크샵을 통해 YSP는 2026년 상반기 활동 방향을 구체화하고, 어떻게 하면 함께 더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는 조직 기반을 마련했습니다.


이번 워크숍은 파주와 DMZ 일대에서 2박 3일간 진행되었으며, YSP의 정체성과 앞으로의 실행 방향을 함께 점검하는 시간이었습니다. 워크숍은 다양한 체험활동과 함께 Calling, Community, Career라는 세 가지 흐름을 중심으로 구성되어, YSP가 어떤 가치를 가지고 사람을 세우고, 공동체를 만들며, 실제 활동으로 연결해갈 것인지 깊이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임진각 독개다리와 평화곤돌라, 캠프그리브스 체험을 통해, YSP 임직원들은 분단의 역사와 아픔, 그리고 평화의 가치를 몸으로 느낄 수 있었습니다. 단순히 책이나 자료로 접하는 통일 문제가 아니라, 실제 공간 안에서 바라본 분단의 흔적과 당시에 사용했던 미군 주둔지 등을 직접 방문하여 YSP가 왜 평화와 통일의 가치를 계속 이야기해야 하는지 다시 확인하게 해주었습니다.


오두산 통일전망대에서는 한반도의 현실을 보다 넓은 시선으로 바라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YSP임직원들은 실제 북한의 모습과 주민들을 망원경을 통해서 보고, 전망대에서 분단의 아픔을 가장 크게 겪으신 실제 이산가족 분들의 이야기와 사정을 보며 통일이라는 주제가 멀리 있는 이야기가 아니라, 오늘의 청년들이 함께 고민하고 준비해야 할 중요한 사회적 과제임을 느꼈습니다. 이를 통해 YSP가 앞으로 만들어갈 활동이 더 깊이 있는 문제의식과 실천으로 연결되어야 함을 확인했습니다.


또한 벽초지수목원 체험을 통해서 단순히 아름다운 조경을 보는 것이 아닌  동시에 이러한 아름다운 풍경이 기후변화, 녹지 감소, 생물다양성 훼손과 같은 환경문제 속에서 얼마나 소중하게 지켜져야 하는지도 느끼고, 생각하게 되며 환경보호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일깨우게 되었습니다. 바쁜 일정 속에서도 함께 걷고 대화하며, YSP 안에서 필요한 관계와 공동체 문화에 대해 자연스럽게 고민할 수 있었습니다.


이번 워크숍의 체험활동은 YSP가 사회문제를 바라보는 시야를 넓히는 중요한 계기가 되었습니다. 임직원들은 서로 다른 현장과 공간을 경험하며, 통일·청년·공동체·사회문제를 더 입체적으로 바라보는 안목을 키울 수 있었습니다.


앞으로 YSP는 단순히 참여하는 것을 넘어, 함께 기획하고 실행하며 성장할 수 있는 조직으로 발전해가고자 합니다. 이번 워크숍에서 세운 방향을 바탕으로, YSP는 더 많은 청년들과 연결되고 사회문제 해결을 위한 실질적인 활동을 만들어가겠습니다.


임진각 독개다리, 평화곤돌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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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프그리브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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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두산통일전망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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벽초지수목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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