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이 많이 추워서, 1월에는 활동을 못하고 2월에 활동을 이어갔습니다.
참여자분들과 함께 여의도 샛강지역에서 사철나무 관리를 진행했습니다.
하나 하나 정리를 하다가 보니까, 자연의 소중함도 느낄 수 있었고 힐링 되는 것 같았습니다.
곧, 2023년의 식목일이 다가오고 있는데요.
우리의 자연을 우리의 손으로 하나하나 정리하면서 뿌듯함을 느꼈습니다.
앞으로도 생태보존과 정화 활동을 꾸준히 이어나가면서 함께 하는 이들과 기쁨을 나누고 싶습니다.
감사합니다.
날이 많이 추워서, 1월에는 활동을 못하고 2월에 활동을 이어갔습니다.
참여자분들과 함께 여의도 샛강지역에서 사철나무 관리를 진행했습니다.
하나 하나 정리를 하다가 보니까, 자연의 소중함도 느낄 수 있었고 힐링 되는 것 같았습니다.
곧, 2023년의 식목일이 다가오고 있는데요.
우리의 자연을 우리의 손으로 하나하나 정리하면서 뿌듯함을 느꼈습니다.
앞으로도 생태보존과 정화 활동을 꾸준히 이어나가면서 함께 하는 이들과 기쁨을 나누고 싶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