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일]신나는 통일한국을 위한 미래세대 통일교육: 연천 백학중학교

하Pd
2022-1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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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나는 통일한국을 위한 미래세대 통일교육의 일환으로 지난 12월 19일 경기도 연천의 백학중학교에서  <슬기로운 통일생활> 강연이 진행됐다.


경기도 최북단 휴전선 바로 아래 위치한 연천군의 위치한 백학중학교는 50여년의 전통을 가진 학교지만 1년전 리모델링을 해서인지 새건물처럼 깔끔했다. 한 학년에 한 반, 전교생이 48명밖에 되지 않아 체육관에 함께 모여 2시간 동안 교육을 진행했다.


교육을 진행한 이성철 강사는  "기업과 청년 대상 강의만 주로 해와서 중학생 교육은 처음이었는데 눈높이에 맞는 콘텐츠라 그런지 학생들이 적극적으로 응답하며 반응해줘서 어려움 없이 강의했다"고 밝혔다.


참가자 설문이 진행중이긴 하지만 현재 시점에서 "통일이 필요하거나 반드시 해야한다"가 72.7%, "강의 들은 후 긍정적 변화가 있었다"는 응답이 72.7%를 기록하고 있다.


교육 후 노대현 교장선생님의 제안으로 근처 상승전망대에 올라 북녘 땅을 내려다 봤다. 100만평의 비옥하고 광활한 평야가 비무장지대에 묶여 현재 쓸 수 없다고 하니 아쉬운 마음이 가득했다. 수도권으로 직결되는 연천군은 제1땅굴이 발견될 만큼 요충지라고 하여 앞으로 현장 교육과 병행되어도 좋을 듯 하다.


통일교육협의회 지원으로 진행된 <신나는 통일한국을 위한 미래세대 통일교육>은  올해이 이어 내년에도 자체사업으로 지속적으로 진행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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